반응형 스벅5 스타벅스 "더블 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 솔직 후기 더블 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 6,300원 265Kcal 스타벅스 베스트 음료 메뉴인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를 마셔보았습니다. 벤티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정말 컸습니다.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 2샷과 에스프레소 칩, 하프앤하프가 진하게 어우러진 커피의 기본에 충실한 프라푸치노 라고 소개되어있습니다. 사실 겉보기에는 시나몬맛이 많이 날 것 같고 비쥬얼은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베스트라고해서 시켜본 것인데 과연 맞나 의아했었습니다. 크림이 정말 많고 꾸덕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음료와 섞이도록 저어주었습니다. 맛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려했던 시나몬 맛은커녕 달달하고 소개에 있는 문구대로 커피의 기본에 충실한 프라푸치노 딱 그것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 마실 의향이 있.. 2022. 9. 7. 스타벅스 "블루베리 쏙 수플레 치즈케이크" 디저트 솔직 후기 블루베리 쏙 수플레 치즈케이크 6,900원 460kcal 스타벅스 신제품 디저트인 블루베리 쏙 수플레 치즈케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이 제품입니다. 블루베리 콩포트/ 수플레 치즈케이크 / 생크림 / 위에 올라가있는 생 블루베리가 있었습니다. 비닐로 처음에 싸서 주십니다. 블루베리틑 4개정도 올라가있네요. 옆에 데코레이션으로 초콜렛도 있습니다. 생크림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느끼하지도않고 감기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움짤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크의 포슬한 느낌보다 팬케이크의 퐁당함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빵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은 터라 포슬한 느낌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블루베리 쏙 수플레 치즈케이크는 폭신하면서 참 맛있었습니다. 수플레를 먹다보면 안에도 블루베리 콩포.. 2022. 9. 2. 스타벅스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 샷" 맛있는 커피 솔직 후기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 샷 5,100원 125kcal 스타벅스의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 샷을 마셔봤습니다. 207ml로 굉장히 작습니다. 미니한 사이즈입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평소 바닐라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하고 느끼하지않을까, 혹은 라떼 맛이 많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다른 맛이었습니다. 전혀 먹어본 적 없는 달달하면서 깔끔한 커피 맛이었습니다. 주문은 에스프레소 -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 샷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2022. 8. 26. 스타벅스 프리퀀시 캐리백 레드 수령 후기 프리퀀시를 다 모으니, '증정품 예약하기'를 누를 수 있었습니다. 상품,날짜,수령 장소 선택 후 증정품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증정품이라 설렜습니다. 받을 때 엄청 커서 한 번 놀랬습니다. 크기는 나이키종이백보다 컸습니다. 빨간 체크무늬와 안은 주황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바닥에는 보시다시피 동그란 쇠(?)같은 것이 잘 세워질 수 있게 붙어있었습니다. 사진엔 체크무늬가 일자일줄 알았는데 두께감도 있고 실물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붙어있는 글자는 뭔가 4절지를 오려 붙인 느낌이었습니다. 옆에 판을 고정시켜 각이 잡혔습니다. 스타벅스 캐리백은 2박3일 여행가기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무게는 안에 아무것도 안들어있을 때도 무게감이 살짝 있었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이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고 가끔 여.. 2022. 7. 19. 스타벅스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솔직후기 스타벅스 새로 출시된 음료,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를 마셔보았습니다. 새로 나온 중에 제일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움짤만봐도 시원해보이네요. 망고, 사과, 핑크 구아바, 파인애플 등 다양한 열대과일로 만든 펀치 음료. (Punch.란, 커다란 보울에 과일, 주스, 탄산음료, 술, 향신료 등을 섞어서 마시는 파티용 음료를 말한다고 합니다. ) 맛은 망고를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았던 음료. 망고 패션 프루트 블렌디드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기대한 만큼 맛있었고 망고를 좋아하면 누구나 좋아할 음료였다. 다음에 또 시켜먹을 것 같다. 2022.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