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커피의 신메뉴, 제주 영귤 레몬티를 마셔보았습니다.
쌀쌀한 요즘 날씨에 딱 좋은 티음료.
새로 나왔습니다.
제주 영귤 레몬티입니다.
저는 hot으로 시켰지만 ice도 있다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레몬과 시큼한 빨간 알이 있었습니다.
제주 영귤의 싱그러움과 감귤, 레몬의 상큼 달콤함이 어우러진 과일 차였습니다.
당류는 42g 단백질0g 포화지방 0g 나트륨 9m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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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ml기준 5,800원 입니다.
맛은 상큼하면서 달달한 맛도 났습니다.
우선 핫이라서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나쁘지않은 선택이었습니다.
감기걸렸을 때 따뜻한 것이 땡기던데 할리스에 가신다면 이 음료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입니다.
제가 평소에는 티를 많이 마시지 않아서 더 맛있는 것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저의 주관적인 리뷰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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