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릭요거트 시켜봤습니다.
쿠팡에서 시켜보았습니다.
6개에 17,900이었습니다.
아이스팩과 같이 왔습니다.
쿠팡에서 시킨건데 유효기간 여유는 요거트라그런지몰라도 3주정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칼로리는 115Kcal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총량은 100g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대용량 그릭요거트를 사먹고 제 입맛에 맞지 않아 그만뒀었습니다.
그 이후 다른 브랜드로 재도전해본 것입니다.
그나마 적은 용량으로 들어있어 시도해보긴 좋았으나
단독으로 먹기엔 이것도 제 입맛엔 쉽지않았습니다.
비닐을 떼면 이렇습니다.
그릭요거트는 무거우면서 부드러운느낌입니다.
그래놀라와 딸기를 넣어주었고
이것마저 그릭요거트의 맛을 느끼기 쉽지않아
꿀을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다들 꿀과 드시던데 그 이유가 있나봅니다
이렇게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적은 용량으로 한 끼 먹을 수 있는 점
그래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점이 좋았습니다
맛은 여느 그릭요거트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릭요거트는 유통기한이 짧으니 참고하시어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의 주관적 리뷰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솔직한 맛집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강화 :: “친구네 곱창집” 소곱창구이 솔직 후기 (3) | 2024.03.06 |
---|---|
인천/강화 :: “옛날 손 칼국수” 칼국수와 만두 솔직 후기 (2) | 2024.02.27 |
경기/김포 :: "송가곱창" 곱창과 대창 솔직 후기 (3) | 2024.02.23 |
서울/성북 :: “멘야하나비” 성신여대점 마제소바, 라멘집 솔직 후기 (1) | 2024.02.22 |
인천/강화 :: "흥부골" 인생 돼지 갈비 집 내돈내산 솔직 후기 (1) | 2023.11.14 |
댓글